한달만의 휴일을 맞아.. 거창하게 스위스에 다녀오는것으로 결정했다..
새벽 2시 기차를 타고 출발해서 다음날 12시에 돌아오는 피곤 만땅의 일정이지만..
허무하게 시간만 보내는 것도 만만치 않게 우울하기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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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1시 근무를 마치고 출발.. 상태 상당히 몽롱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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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른 정체불명의 빵하나 먹고 새벽 2시열차를 타서 6시쯤 바젤역에 도착..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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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인터라켄역으로 이동..! 여기서 융프라우로 가는 산악열차를 타야한다.. 나중에 돌아올때까지 기차를 꽤나 원없이 타게되는 여행이다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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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역 매표소 아저씨가 불친절한 덕분에 스위스 첫인상 바로 감점이었다는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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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악열차를 타고 조그만 역들을 하나둘 지나가다 보면 점점 멋진 경치가 보인다.. 저쪽 경치가 멋지다고 광고판에서 방향도 알려주는 센스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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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가는 풍경은 머.. 예전에 들었던 것처럼 그림엽서 같은 모습이다.. 멋지고 완벽하다보니 현실감이 별로 없는듯한 생각도 든다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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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꼭대기 올라가기전 마지막쯤에 있던 역.. 오히려 꼭대기보다는 여기가 편안하기도 하고, 구경하기는 더 좋았던 듯 하다..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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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 꼭대기로 올라가는 부분은 대부분 터널로 되어있고.. 점점 추워진다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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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정도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정상에 도착..~ 눈이 부셔서 뜨고 있기가 어려웠다;; 선글래스가 거의 필수인듯 ..



이후 내용은 2편에서...~
2007/08/08 19:22 2007/08/08 19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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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마눌 2007/08/09 14:23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캬~~~~ 그림좋고, 신랑은 더 좋고^^

  2. 이작 2007/08/10 18:14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저 배경 퍼다 내 방에 갖다놓을 수 없으깡....마늘이는 신랑 퍼다 놓고 싶겄지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