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1시 근무를 마치고 출발.. 상태 상당히 몽롱;;
얼른 정체불명의 빵하나 먹고 새벽 2시열차를 타서 6시쯤 바젤역에 도착..~
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인터라켄역으로 이동..! 여기서 융프라우로 가는 산악열차를 타야한다.. 나중에 돌아올때까지 기차를 꽤나 원없이 타게되는 여행이다;;
기차역 매표소 아저씨가 불친절한 덕분에 스위스 첫인상 바로 감점이었다는;;
산악열차를 타고 조그만 역들을 하나둘 지나가다 보면 점점 멋진 경치가 보인다.. 저쪽 경치가 멋지다고 광고판에서 방향도 알려주는 센스;;
올라가는 풍경은 머.. 예전에 들었던 것처럼 그림엽서 같은 모습이다.. 멋지고 완벽하다보니 현실감이 별로 없는듯한 생각도 든다;;
산꼭대기 올라가기전 마지막쯤에 있던 역.. 오히려 꼭대기보다는 여기가 편안하기도 하고, 구경하기는 더 좋았던 듯 하다..~
여기서부터 꼭대기로 올라가는 부분은 대부분 터널로 되어있고.. 점점 추워진다;;
1시간정도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정상에 도착..~ 눈이 부셔서 뜨고 있기가 어려웠다;; 선글래스가 거의 필수인듯 ..
캬~~~~ 그림좋고, 신랑은 더 좋고^^
저 배경 퍼다 내 방에 갖다놓을 수 없으깡....마늘이는 신랑 퍼다 놓고 싶겄지..ㅋ
퍼다놓을 생각은 없네. 가고 싶은 생각은 있어도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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캬~~~~ 그림좋고, 신랑은 더 좋고^^
저 배경 퍼다 내 방에 갖다놓을 수 없으깡....마늘이는 신랑 퍼다 놓고 싶겄지..ㅋ
퍼다놓을 생각은 없네. 가고 싶은 생각은 있어도.ㅋㅋ